유아로션,크림 쁘띠플래닛 너리싱 에브리데이 바디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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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플래닛 너리싱 에브리데이 바디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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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플래닛 너리싱 에브리데이 바디로션 상품구매

————-장단점:
1. 용량대비 비싸요.

사진에 1번 펌핑한 양을 올려봤는데 저만큼으로 5세 아이 전신을 다 바를 수 있었어요. 1통이 236ml이고,1회 펌핑양이 대략 5ml정도 되니…짐작컨데 혼자서 1통으로 1달 반~2달 정도 쓰겠어요.
아이들 제품은 죄다 용량대비 너무 비싸서…단점이네요.

2. 발림성 좋은 농도예요.

크림이 뻑뻑하지 않아서 잘 퍼져서 발리고 흡수도 빠른 것 같아요. 유분기도 너무 과하지 않은 것 같구요. 스윽~펴바르고 손으로 토닥토닥 몇번 해주니 싹 스며들어 촉촉합디다. 그게 장점인지 용기 표면에도 greasy하지 않으면서도 보습력이 좋다고 자랑을 해뒀네요.

3. 보습력, 지속 시간 양호해요.

건조한 겨울이라도 아기들에게는 충분한 보습력입니다.
잘 트는 입술에도 촉촉하게 발라주는데 뭘 먹고 입을 닦지 않는 이상은 건조해보이진 않아요.
실험 삼아 제가 바르고 운동을 갔었는데 전혀 기름기도 올라오지 않고 그러면서도 한겹 코팅한 것처럼 보습력 좋더군요. 세타필 못지 않거나, 그 이상이겠어요. 극건성인 어른들이 써도 좋겠어요~

4.성분 완전 심플하네요!

우리나라 제품들은 성분 허벌나게 많잖아요. 씨가리콩만큼 넣으면서…!
이 제품 성분표는 겁나 간단한데 그 중에서 제가 알아볼 수 있는 재료는 딱 3가지;

정제수, 글리세린, 시어버터!!!

(나머지 이름이 복잡한 재료들은 유화제나 방부제로 짐작됨)
겁나 듣보잡 재료 많이 쓰면서 ‘5 없을 무’ 적어둔 거보면 되게 의미없잖아요? 그거보다는 신뢰가 가요!

5. 향
달큰한 시어버터향이예요. 아기들 제품으로 뭐 적절한 향인것 같아요~ 흔한 향입니다.

————–총평:
다~ 마음에 드는데 용량대비 가격이 너무 비싸요!
애들꺼는 전부 금싸래기로 만드는지…어른들꺼는 성분 심플한것들 짐승용량도 쓸만한게 많은데 요 손바닥만한 걸 이 돈주고 사기엔 부모들 부담이 큽니다…
바디로션 매일 일상적으로 쓰는 생필품인데
내새끼는 최고만 사주고 싶은 엄마들 마음을 너무 이용하지 말아주세요…캐나다 제품인가본데 캐나다에서도 비싼 제품인지 의심이 가네요. 예전에 미국인 친구가 한국에 수입된 미제들 가격보고 기겁했던 이후로…ㅎ

●구매이유
항상 몸이 건조합니다. 사실 스크럽제품도 써보고 올리브영에서 때국수? 이름 거시기하죠, ㅋㅋ 때비누같은것도 쓰고 바디로션도 두개나 있어요ㅜㅜ

이것도 써보고 저것도 써보고 전에 티비에서 유명한 사업가 여성분도 쓴다던로션도 사보고 캐나다 에서 나름유명하다는고농축 바디로션도 써봤는데 이놈의 각질과 건조함음 겨울이 최고조 핫썸머 빼곤 얼굴빼곤 다 건조건조.땡김땡김~~

전~특히 다리중 정강이부분이 아침에씻고 로션을 듬뿍 발라도 저녁에퇴근해서 바지 벗으면 ㅜㅜ
아 이건뭘까? 내 정강이는 사막인것인가? 각질이 ~

솔질히 공중목욕탕갈때도 챙피해서 구석에 자리잡고 준비하고 탕으로 거의 달려간다는 아님 탕에들어가지못하게 통제될지도?모른다는 불안감 ㅋㅋ 부끄럽네요.

근데 리뷰도촉촉하고 아기들도 바른다는 좋은 글들을 보고 바디로션치곤 용량에 비해 고가인걸 생각하면 손이부들부들 떨리지만. 내몸에 오아시스? 촉촉함을줄수있다면 기꺼이~~
일단구매.

●가격.사용감.향.지속력
236ml*2개 한통당 ₩11,245원
한번 펌팅할때 대략 호두알 2개정도 사이즈 해서 양다리바르고 팔.배. 얼굴빼고 온몸을 바르고도 충분하네요.

전특히 정강이 양쪽을집중적으로 발랐어요.
음~향이 달콤? 카리테 나무의 시어버터로 원재료로 만들어서인지 수분감도 풍부하고 번들거리지않더라구요.

몇번 문데문데안했는데 쏙 흡수.

일단 발림성은 좋터라구요 기존사용중인 캐나다 산은 정말여러번 두둘겨줘야 흡수되더라고 약간 백태?현상처럼 허옇게되는데
요건 몇번만 문질러고 끈적임없이 좋네요.

일단 수분력.피부 보호테스트는 퇴근후 제가 바지를벗으면 확인되겠죠~~

하루종일 간지럽지도않고 향이 시어버터 향이 몸에서 나는지 사람들이 언니한테 달콤한 향이나? 향수 바꿨어?라고 몇몇이나물어보던지ㅋㅋ

두둥두둥~드뎌 하루일과가 끝나고 퇴근하고 집에와서 옷갈아입었는데.

와~요거대박대박~각질날림 1도 없어요.
촉촉해요. 하루8시간동안 분주하게 일하면서 건조한 사무실에서 생활했는데도 이럴수있나요?ㅋㅋ

인생로션 찾은거같아요ㅜㅜ
힝~내몸은 소중하니깐~

아기들과 엄마들이같이사용한다는 로션이니 오죽 좋겠어요?
성분도 넘착해서
정제수.글리세린.클로라이드 등등 좋은 성분으로 14가지이상 혼합되어 이런 촉촉함을만드는구나 싶더라구요.

추신
향이 의외로 조금 진하다고 느낄수도 있어요.
향에 민감하거나 무향을 선호 하시는분들은 한번더 검토하세요~~♡

재구매의사 100%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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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은진리다
첫번째 가격이 시중보다 저렴하다

두번째 무료배송및 무거운걸 직접 들고오지않아도되는편리성.

세번째 마트가면 사용감이나 향 이런 피드백이 없이 상품에 기재된 내용으로 사야하는(실패확율증가) 점. 쿠팡은 많은 소비자들의 사용감 .솔직후기. 실직적인 판매수량 (대중적인부분 검증확실)가격비교.

이렇게 3가지만비교해도~~뭐 쿠팡이 정답이지않을까 싶어요.ㅋㅋ

전에 사용하던 제품이 세*필 크림인데 용량이
너무 크다보니 여행을 가거나 놀러 갈때는
은근 짐이었거든요.
그래도 아이가 바를거라 가져가긴 했었는데
거의 다 쓰기도 했고 이제 날도 살살 풀리고해서
바르기에 가벼운 로션으로 바꾸게 되었어요.

우선 용량은 236ml라 크지않아 들고다니기에 좋고
펌프라 사용에 편리해서 좋았어요.
로션타입이라 부드럽게 발리는 발림성도 좋았고
바르고나서 끈적이지도 않고 그런데 피부는 촉촉한
그런 바디로션 이더라구요.

음..단지 향은 호불호가 갈리지 않을까 싶어요.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실꺼고 아니신 분들은
향이 좀 강하다라고 하실수도 있어요.
이 쁘티플래닛 로션향은 흔히들 아시는 베이비로션의
베이비파우더향보다 달콤한 시어버터향이 더 나거든요
근데 향이 진해서 조금더 은은했으면~싶었어요.

평소에 저는 시어버터 향을 좋아하는 편이라
선택을 했는데 제 동생은 시어버터향이
별로라고 하거든요.
다행히 우리 아이도 좋아라하고 용기에 있는
기린 그림을 보더니 엄마기린이랑 아가기린이
뽀뽀한다고 하더니 저에게 와서 뽀뽀해주는데
사랑스러웠어요~^^
아이에게 이쁨받는 엄마 되었네요~ㅎㅎ

매일 운동하고 샤워하니까 바디로션을 신경쓰거든요!!
보습,향기,가격 적인 부분까지 모두 만족합니다~
특히 겨울이나 요즘같이 환절기에는 더 듬뿍 바르는데
미끄럽지도 않고 흡수도 잘되고 무엇보다 은은하게 향기도 오래가요
인위적이거나 독한 향이 아니구요~~
피부가 하얗지만 예민하고 약한편이라 바디로션 잘못 쓰면
간지럽고 오돌토돌 올라와서 성분이며 회사 다 따져가며 사용하거든요
순하고 좋은 바디로션 입니다^-^

추천*

환절기때마다 제 온 몸에 각질이 어마어마하게 생겨서
병원도 가끔씩 다니고 있는 식당을 운영하는 남자입니다.

피부가 한 번 일어나기 시작하면 겉잡을 수 없을 정도로
건조해지고 각질에 심지어 얼굴과 귀에도 심하게 일어나는
편이어서 참 여러가지 바디로션과 바디크림, 바디버터, 핸드크림등
남자이면서 저만큼 많이 구입해본 분이 계실까 할 정도로
여러가지를 구입해서 써온 경험이 많습니다.

작년 겨울이 되기전에 제 몸에 반응이 일어나가지고 쿠팡에서
판매하고 있는 쿤X 제품 그리고 스페인에서 직수입 된 코코넛
바디로션을 올 겨울 내내 다 썼습니다 진짜 온 몸에 처발처발해서
다 사용했는데 봄이 되면서 또 몸이 조금 간지럽기도 하고 해서
무얼 사볼까 구경하다가 혹시 아기들이 바르는 바디로션이 좋지
않을까 하는 호기심이 생겨 구입했습니다.

존슨엔존슨즈에서 나온 쁘띠플래닛 바디로션이 눈에 띠어서
구입을 해봤어요. 확실히 받아보니 236ml다 보니 정말 작네요.
2개라고 해도 총 500ml가 되지 않는 양에 가격으로만 따진다면
가성비가 좋은 제품은 아니죠! (아기가 아닌 성인인 제가 쓰기엔)

제가 주방일을 하다보니 손에도 습진이 있고해서 제품을 받자마자
바로 발라보았습니다. 사진에서 보이는것처럼 좀 뻑뻑한 타입인데
손으로 바르기 시작하니 흡수가 잘되네요. 그리고 일단 아기에게
바르는 로션이다보니 향이 아주 은은하고 부드럽네요. 너무 자극적인
바디로션에 비해 향 자체는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쿤X제품은
어떤 향이던간에 온 몸에 바르면 좀 여자여자한 향기가 심했는데
부드러운 향기에 부담감이 전혀 없네요.

보습력 정말 좋습니다. 사실 여러 바디로션을 사용했지만 어떤
성분이 들어있는지 정도까지는 제가 찾아보는 성격은 아니거든요.
그냥 올 해도 내 피부는 일어나는구나 하면서 아무거나 막 열심히
바르는 성격이라 별 신경을 안쓰고 심지어 이 제품도 어떤 성분히
특별히 들어가서 아기에게 좋다! 이런거도 자세히 보진 않았어요.
시어버터? 이간 뭐 요즘 로션에 많이 쓰이는 재료니까 뭐~ 이정도?

아무튼 보습력도 괜찮고 며칠 사용해보니 피부가 많이 잠잠해지는걸
보니 확실히 효과가 좋은것 같아요. 다른 제품보다 유지력도 꽤
좋은것 같습니다. 내가 써도 이렇게 괜찮은데 아이가 쓰면 더 좋지
않을까 싶네요! 오늘도 가게 마감하고 집가서 샤워한다음 온 몸에
바른 뒤 쉬어야겠어요. 거칠었던 손도 한 일주일 정도 지나니 효과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역시 존슨엔존슨즈는 가격이 비싸도 확실히 다르네요!
이미 많은 양을 사용했지만 4~5월 두 달 정도 계속 사용하려면
재구매 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생각 외로 만족스럽습니다^^

쁘띠플래닛 너리싱 에브리데이 바디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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