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리급인 블루돌이

주전자,티포트 코맥 직화내열 유리 티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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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맥 직화내열 유리 티포트 상품구매


코맥 직화내열 유리 티포트 하나면 티타임이 우아해집니다 | ◆ 구매이유

선물로 귀한 보이차가 들어왔습니다. 보이차를 마시려고 보니 집에 티포트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작은 다기가 있긴 하지만 다기에 보이차를 타먹기에는 좀 번거롭더군요. 그래서 쿠팡에서 검색을 하다가 가장 상품평이 좋아 보이는 코맥 화내열 유리 티포트, 800ml를 주문했습니다. 어제 주문을 해서 오늘 아침에 받아 바로 보이차를 개시했습니다.

◆ 사용평

일단 굉장히 편리합니다. 다기를 주루룩 늘어 놓고 덮히고 말고 할게 없으니 아주 간편합니다. 차도 잘 우러나고 차맛도 참 좋더군요. 양은 800ml라고 하지만 600ml 정도라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차 받이함이 약 200ml 정도의 공간을 차지하고 있으니까요. 상품평에서 너무 약해 보인다는 말이 있어 내심 걱정을 했는데 충격만 조심하면 될 듯 합니다. 어떤 강화 글래스제품도 충격에는 다 깨지기 마련이니까요, 뜨거운 물을 부어도 아무 탈이 없습니다. 하기사 가스렌지에 올려 놓아도 될 정도이니 뜨거운 물 정도는 충분히 감당하고도 남겠지요. 일단 포트 자체도 예쁘고 사용하기 간편해서 좋았습니다. 설걷이할때 조심하면 될 듯 합니다.

◆ 구매후기

평소 커피를 많이 마시는 편이라 커피를 줄어볼 요량으로 허브 티를 마셨습니다. 특히나 코비드 19의 영향으로 면역력도 키워야 할 것 같아서요. 그러던 차에 귀한 보이차를 선물 받아 코맥 직화내열 유리 티포트, 800ml를 구매하게 된 것입니다. 적당한 가격에 제게 딱 맞는 티 포트를 구매한것 같아 아주 만족합니다 아침부터 지금까지 계속 차를 즐기고 있습니다. 요즘 몸에 수분섭취가 너무 모자란게 아닌가 싶었는데 이참에 차를 즐기는 문화를 정착할까 합니다. 아주 만족합니다. 번창하세요 ^^


☆ 사용하다가 깨진다면 재구입할거 같아요. | 너무 맘에 듭니다.
사용한지 일주일 되었는데….
유리가 깨졌다거나 불편하진 않아요.
거름망도 유리라서 맘에 들어요

직화가 가능하다고는 하지만 그건 좀 위험해 보일거 같아서
뜨거운 물 끓여서 티포트에 부어 마셔요.
티포트가
커피잔 보다도 얇고
유리 주전자라 작고 귀여워요.

녹차 좋아하는 남편을 위해 구입했는데
사무실에서 잘 사용하고 있어요..
.
워머는 따로 구입 안하고 그냥 나무 받침대 위에
올려놓고 사용하는데
800미리 짜리 티포트가
양이 많지 않아서 식기 전에 다 마셔요.
커피잔으로 3~4잔 되요.

400ml, 600ml 티포트는 양이 정말 작을거 같아요

녹차잎 넣고
뜨거운 물 부어서 녹차잎 우려서 마시니 좋네요.
거름망이 여과를 잘 해줘요.
투명 유리라서 바라보는 즐거움이 있어요.

다만… 찻잎이 작거나 부서진 찻잎은 거름망에서
빠져나오니 그건 좀 아쉽지만
조심히 마시면 되죠 뭐 ~ㅎ

사용하다가 깨진다면 재구입할거 같아요.^^
전자렌지 사용도 가능하다고 하니
식었을때
사용하면 좋을거같아요.

티 포트 디자인이 참~ 맘에 들어요.
800ml ₩ 15.070

추가 )
드디어 겨울이 지나고 3월이 되어 봄이 왔어요.
사용한지 두 달이 넘었는데
여전히 잘 사용중이에요.
세척할 땐 부드러운 스폰지로 살~ 살~ 닦아주니
외관이 반.짝~ 반.짝 ~ 접대용으로 사용하기 좋아요.
추 .천 . 해요 .

제 상품평과 사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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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다… 이쁘니까 넌 모든 할일을 다 했어… | 일단 정말 이쁩니다 -///-
역시 이쁘니까 사는거죠.

직화랑 렌지사용은 안해봤어요.

전 갑자기 뜨거운물 부으면 팍 깨지지 않을까 싶어서 되게 조심중인데
한번 귀찮아서 걍 부었는데 괜찮더라구요 ㅇ0ㅇ

600ml라곤 하지만 절대 600ml가 나올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여러분도 그러셨죠?
400ml사면 너무 조금 나올까봐 가격차이도 천원밖에 안하는 600ml를 샀습니다!

보통 차 우릴때 넘치기 직전까지 물을 붓진 않잖아요?
저도 물론 그랬죠. 약간 여유를 남기고 물을 부었어요.
사진으로 자세히 올려놨지만 1g정도 찻잎을 넣었을 때 여유롭게 물을 부어서 차를 우리면
450ml 정도 나옵니다! 와 약 1.5 ~ 2인분정도 되네요!!

대충 300ml쯤 되는 머그 채우면 작은 머그컵 한컵 분량정도 더 나옵니다.
차 우리고 있는데 지나가던 언니가 “어 나도 한잔만” 하면 생색내면서 조금 줄만큼은 나옵니다.

유리 거름망은 틈이 미세하긴 한데 작은 찻잎은 당연히 못걸러줍니다.
싫으신 분들은 종이로 된 필터 사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로켓배송으론 없는것 같은데 티필터로 검색하면 100장에 4~5천원 하는거 나오네요.
주문은 해놨는데 아직 도착을 안해서 어떨지는 모르겠어요.
일단 급한김에 커피 거름망 사용해서 한번 더 걸러서 먹고 있습니다.

근데 이쁘긴 한데 귀찮기도해요. 굳이 티포트에 우렸다가 그걸 머그에 따라먹는게…
인퓨저를 샀으면 그냥 머그에 먹을 수 있었을 것을…
아 잠깐만 나 티필터 샀으니까 이 티포트는 괜히산거네…?
괘…괜찮습니다. 이쁘니까요. 쓸모없어도 이쁘니까 소장가치는 충분하죠.

☆★☆★좀 불편한점 한가지☆★☆★
사진으로 남기진 않았네요.
뚜껑 안쪽이 다 빈 공간이에요.
모양이 둥근 손잡이에서 사선으로 내려오다가, 안쪽으로 한번 들어가서, 밑으로 떨어지는,약간 단면으로 보면 버섯같은 모양이랄까?
그 안쪽이 다 빈공간이에요. 여기에 물이 들어가면.. 안나와요!!!
이리 기울이면 반대편으로가고… 저리 기울이면 다시 반대편으로 가고… 물이 안떨어져서 말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근데 뜨거운 차를 넣으면 수중기가 뚜껑에 닿아서 물이되어서.. 뚜껑을 타고 들어갈 수 밖에 없는 구조.
괜찮아요. 말리지 않고 계속해서 차를 우려먹으면 되니까요.
지금은 새벽이고 전 잠을 자러갑니다…

PS. 차 따를 때 꼭 뚜껑 붙잡고 따르세요. 가끔 깜빡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ㅜㅜ…


이쁜 꽃차로 힐링해요!!! | 제품명: 코맥 유리 티 포트
용량 : 400ml
사용법: 유리 필터에 여과하고자하는 차를 넣고
뜨거운 물을 붓고 우러날때까지 기다린다.
약불에 직접가열하거나 전자렌지 사용도 가능함.

후기를 보니, 이쁜 쓰레기다느니 차가 여과되지않는다느니 이런 후기들이 간혹있어 제품하자가있나?싶어 살짝 망설이다 구매했어요.
그런데 배송받고 보니 왜 고민했나싶네요. 너무 이뻐요ㅎㅎ질도 좋구요.

저도 차에 대해 잘은 모르나, 아는것을 조금 적어보자면
유리티포트의 용도는 보기예쁜 차들, 말린꽃차 혹은 말린 과일등 을 우려먹는 용도라 생각해요.
보이차나 녹차, 씨앗 허브차처럼 입자가 작고 좀더 시간을 두고 우려먹는 차들은 얇은재질의 유리티포트가아니라 도자류의 티포트를(또 채망이라 찻잎이 새지않음) 이용해야 하지않을까 싶은 생각입니다.

그리고 유리티폿은 얇아서 물온도가 빨리 식기때문에 개인적으로 작은 용량을 선호합니다.
그래서 400을 시킨거죵^^
이쁜 유리티포트에 좋아하는 차 우려 눈으로, 향으로 차를 마시니 절로 힐링이되네요ㅎㅎ
아주 만족합니다.


코맥 직화내열 유리 티포트, 800ml유리가 생각보다 많이 얇아서 세척도 조심조심해서 하고있어요 그래도 디자인은 넘나 예뻐요!!
가스렌지에 올려도 된다고 쓰여있지만
그건 좀 오바인것같아요
아 그리고 생각보다 사이즈는 작아요
전 좀 더 클줄알았는데 아니에요


코맥 직화내열 유리 티포트 상품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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